- '소비자 기대·트렌드 반영' 창의적 마케팅 통해 브랜드 가치 상승 이끌어

[코리아위크] 에쓰오일이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에쓰오일(S-OIL)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에쓰오일은 해당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매년 소비자 인식 조사와 함께 경영 성과,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분야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에쓰오일은 소비자 기대 변화에 발맞춘 브랜드 전략과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쓰오일은 고객 중심의 브랜드 관리와 창의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대표 캐릭터 ‘구도일’을 앞세운 ‘GooDoil Can Do it(구도일 캔 두잇)’ 광고 캠페인은 기업 비전과 경쟁력을 친숙한 방식으로 전달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도 호평을 받았다. 일회용 비닐장갑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굿러브스(GoodLOVES)’ 캠페인은 환경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다수의 광고·마케팅 어워드에서 성과를 거뒀다.
디지털 마케팅 성과도 두드러진다. 에쓰오일은 유튜브와 SNS 채널을 중심으로 구도일 캐릭터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누적 조회수 4억8000만회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유튜브 ‘실버 버튼’도 수상했다.
콘텐츠 영역에서도 성과를 냈다. 에쓰오일이 공동 제작한 키즈 애니메이션 ‘폴라레스큐: 슈퍼가디언즈’는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2025 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서비스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리터당 2~4원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보너스카드를 비롯해 간편 주유 기능을 갖춘 ‘MY S-OIL’ 앱, 품질 보증 프로그램인 ‘믿음가득주유소’, 고객 서비스 전담 조직 ‘YES팀’ 운영 등을 통해 주유소 이용 편의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 눈높이와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 전략이 꾸준히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통해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