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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원픽, 일본 지상파 ABC테레비 프로그램과 제휴… 라이징 K-POP 아티스트 글로벌 진출 지원

  • 고재욱 기자
  • 입력 2026.01.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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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중·강다니엘 출연 ‘Kドック!(K덕후!)’, 팬 투표로 차세대 스타 선정
마이원픽에서 일본 지상파 방송 출연 지원 팬투표를 진행한다
[코리아위크] 코스닥 상장사 FSN(214270)의 자회사 두허브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이 일본 아사히방송테레비(ABC테레비)의 한국 정보 전문 프로그램 ‘Kドック!(K덕후!)’와 제휴를 맺고 라이징 K-POP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글로벌 팬 투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팬들의 투표를 통해 일본 지상파 방송에 출연할 아티스트 2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아티스트는 자신이 직접 선택한 ‘팬들에게 알리고 싶은 최애곡’과 그 음악 세계를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팬들에게 소개할 기회를 얻게 된다.

‘Kドック!(K덕후!)’는 일본 ABC테레비에서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심야 시간대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최신 엔터테인먼트와 트렌드를 소개하는 K-콘텐츠 전문 버라이어티다. 김재중, JAY PARK, 강다니엘 등 다수의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한 바 있으며, 방송 종료 후에는 OTT 서비스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투표는 컷오프 방식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투표는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2차 투표는 2월 6일부터 2월 15일까지다. 마이원픽, JK Fandom, 스타덤 3개 앱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며, 합산 결과는 JK Fandom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1·2위에게는 방송 출연(MV, 소개 영상, 인터뷰 영상) 혜택이 제공되며, 1위에게는 일본 신주쿠 옥외 비전 광고가 추가로 지원된다.

두허브 이종은 대표이사는 “마이원픽이 지향해온 ‘팬 참여 기반 성장 모델’을 일본 시장까지 확장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라이징 아티스트에게는 이번 프로젝트가 일본 지상파 무대로 나아가는 하나의 등용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 ABC테레비의 프로그램 ‘Kドック!(K덕후!)’와 일본 파트너사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이 운영하는 ‘JK Fandom’이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팬 투표 캠페인으로, 마이원픽은 공식 투표 플랫폼으로 참여한다.

마이원픽은 200개국 이상의 유저가 사용하는 서비스로, ASEA, APAN, JMA 등 다양한 글로벌 시상식 및 방송 프로그램과 협력해 팬과 스타를 연결해 오고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K-POP을 넘어 트로트, 배우, 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으로 팬덤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커머스를 출시해 투표·콘텐츠·구매 경험을 하나로 잇는 통합형 팬덤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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