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위크] 자유여행을 찾는 여행객들의 기준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항공과 호텔만 예약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동·편의·경험까지 고려한 ‘설계형 자유여행’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맞춤·개별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아워홀리데이(Our Holiday)가 여행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아워홀리데이는 신혼부부와 2030 자유여행객은 물론, 일정의 안정성과 편의를 중시하는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의 선택을 받고 있다. 유럽, 일본, 지중해·발칸, 미주와 하와이 등 다양한 지역을 아우르며, 자유여행의 불편함을 최소화한 상품 구성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아워홀리데이의 대표 상품으로는 스페인 자유여행 상품이 꼽힌다.
‘바르셀로나–마드리드 7·8일 자유여행’은 두 도시의 매력을 효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를 초고속 열차로 연결해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였으며, 늦은 밤 도착이나 이른 출발 시간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공항과 숙소 간 프라이빗 픽업·샌딩 서비스를 기본으로 포함했다. 자유여행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이동 문제를 해소한 구성으로, 첫 유럽 여행객이나 허니문 고객들에게 특히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국제선 왕복 항공권, 슈페리어 투어리스트급 호텔, 초고속 열차 티켓, 여행자보험이 포함되며, 일정은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4~5박 구성 중 선택할 수 있다. 체류 연장이나 도시 추가, 비즈니스석·프리미엄 이코노미 항공 변경, 호텔 업그레이드 등도 맞춤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바르셀로나 가우디 반일 차량 투어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아워홀리데이는 해외 축구 직관 상품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중심으로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첼시, 리버풀, 파리 생제르맹(PSG) 등 주요 구단의 경기 관람 상품을 운영 중이다.
대표 상품인 ‘토트넘 홈경기 직관 런던 여행’은 국제선 항공권을 포함한 6·7일 일정으로, 경기 티켓은 물론 런던 공항 픽업과 출국 시 샌딩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축구 관람을 중심에 두되, 나머지 일정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축구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런던과 맨체스터 또는 리버풀을 연계해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두 차례 관람할 수 있는 상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LAFC 경기를 관람하는 MLS 축구여행 상품도 운영 중이다.
아워홀리데이는 수도권 출발 상품에 국한되지 않고, 부산·대구 출발 상품과 렌터카 패키지까지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항공권과 숙박, 이동수단, 일정 전반을 조정하는 맞춤여행 상담도 가능해 여행 목적과 동반자 유형에 따라 유연한 구성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일수록 완전한 ‘방치형 여행’보다는, 핵심 요소가 잘 정리된 구조를 원한다”며 “아워홀리데이는 자유여행의 자율성과 패키지 여행의 안정성을 결합한 점이 경쟁력”이라고 평가했다.
여행의 트렌드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정해진 일정에 맞춰 움직이던 패키지 중심 여행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맞춰 구성된 여행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워홀리데이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여행을 설계하는 여행사’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자유여행의 번거로움을 줄이면서도 여행의 밀도는 높인 맞춤형 상품 전략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문의전화 : 02-446-7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