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아로마테라피 교육 연계로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 역량 강화 기대
이번 회의에는 IACC 최승완 대표와 윤선영 전문강사, 일본 IHAK 오가타 준코 대표가 참석해 한·일 아로마테라피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과정 운영, 학술·임상 교육 교류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최승완 대표는 지난해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IHAK 컨퍼런스에 초청 연사로 참여해 강의와 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최 대표는 “일본은 노인 케어와 힐링·치유 분야에서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가 매우 높은 국가”라며 “한국과 일본의 우수한 교육·임상 역량을 접목해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교육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IACC 자격과정의 일본인 대상 과정 개설 등 실질적인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승완 대표는 국제ITEC아로마테라피스트이자 노인복지학 박사로, 우울과 수면 개선에 대한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연구해 온 연구자이자 의료진·교수 등 전문가를 교육하는 ‘전문가 교육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가 운영하는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ITEC 공식 인증 교육기관으로, 체계적인 국제 기준 교육과 임상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아로마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일본 후쿠오카에 본부를 둔 IHAK의 오가타 준코 대표는 국제ITEC아로마테라피스트로, 일본대사관 문화원 일본차(茶) 대사이자 메디컬 허브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아로마테라피, 허브와 티 교육 및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오는 3월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개강하는 국제ITEC아로마테라피 과정에 오가타 준코 대표를 초청해 허브와 티를 주제로 한 특별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ITEC아로마테라피 과정 수강을 희망하는 경우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또는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를 통해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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