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센터 솔루션 및 변압기 교육과정 신설… 산업 현장 직결 교육 강화2025년 역대 최대 교육 성과 기반 산업·자동화·전기 전 영역 36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
2007년 개설된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2025년에는 2000여 명 이상의 교육생이 참여해 아카데미 설립 이래 연간 기준 최대 교육 인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 교육 프로그램은 산업, 자동화, 전기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총 36개 교육과정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데이터센터, 반도체 및 EV 배터리 산업 분야를 포함해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빌딩에 대한 솔루션과 전기 및 산업 자동화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AI와 데이터센터 확산, 전력 인프라 고도화라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데이터센터 솔루션 - 설계와 응용(Data Center Solutions - Design & Application) △변압기(Transformer) 과정 등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데이터센터 솔루션 - 설계와 응용’ 과정은 데이터센터 주요 설비에 대한 설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전력 시스템 설계, UPS 및 배터리 설계, 쿨링 시스템과 PUE 개선 전략 등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핵심 설계 기술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해당 과정은 데이터센터의 전기, 설비, IT 분야의 설계·시공·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운영된다.
‘변압기’ 과정은 변압기 구조 및 운용 원리에 대한 이해와 실제 환경에 맞는 변압기 운용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변압기의 종류 및 선정 기준, 절연 등급, 유지보수 및 고장 사례 분석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기반의 디지털 변압기 모니터링과 예측 유지보수 관련 내용도 포함돼 있어 현장 실무에 대한 활용도가 높아 교육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를 담당하는 손장익 이사는 “데이터센터 증가와 산업 설비 고도화로 전력 인프라와 산업 시스템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이를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기화(Electrification), 자동화(Automation), 디지털화(Digitalization)를 중심으로 한 기술 방향성 아래 고객과 파트너가 이러한 변화를 현장에서 실제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공식 유튜브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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