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46년 나의 이야기’ 주제…3월 8일까지 접수

[코리아위크] KT가 시민 참여형 콘텐츠 공모전 ‘KT스퀘어 모두의 캔버스’를 열고 광화문 초대형 미디어월을 전시 무대로 활용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20년 뒤 미래를 상상해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이번 공모전은 2월 13일부터 3월 8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참가자는 ‘2046년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변화한 사회와 일상을 담은 일기 형식의 글과 이미지 1장을 제출하면 된다. 이미지 형식에는 제한이 없으며 손그림과 AI 생성 작품 모두 가능하다.
심사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SF 작가 천선란이 전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창의성, 미래 상상력, 메시지 전달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도 청년 세대 관점에서 공감도와 참신함을 함께 심사한다.
대상 1팀에는 400만원, 최우수상 1팀에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은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재구성돼 4월 중 KT광화문빌딩 웨스트 외벽의 ‘KT스퀘어’에서 송출된다. 이와 별도로 200편을 추가 선정해 각 1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제공한다.
KT는 하반기에도 후속 공모전을 이어가며 KT스퀘어를 시민 참여형 플랫폼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윤태식 KT 브랜드전략실장은 “KT스퀘어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소통형 미디어 플랫폼”이라며 “시민이 그린 미래가 초대형 미디어아트로 구현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T스퀘어는 광화문 일대에 설치된 프리미엄 디지털 옥외광고(DOOH) 미디어월로, 아나모픽 3D 영상과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을 실시간 송출할 수 있는 대형 디지털 플랫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