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코리아위크] 교육부가 이재명 정부의 교육 분야 국정과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교육부는 22일 서울에서 정책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학계·연구기관·교육 현장 전문가 48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정책자문위는 내년 1월까지 약 1년간 운영된다.
위원회는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위해 △국가책임 교육·돌봄 △학교 공동체 회복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지역교육 혁신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교육 정책 방향 설정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에는 홍창남 부산대 교육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홍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교육 분야를 총괄한 바 있어, 향후 교육개혁 과제 전반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에서는 교육부가 올해 추진할 주요 교육 정책 방향과 업무계획도 공유되며, 자문위원들의 의견 수렴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부는 정책자문위원회가 학교 현장과 정책 당국을 잇는 소통 창구로 기능하며, 교육개혁 과제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KOREAWEEK & koreaweek.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