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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그룹,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연구기금 2억원 기부

  • 김정란 기자
  • 입력 2026.01.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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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분비내과·신경과 연구 활성화 위해 연구기금 총 2억원 기부1월 26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기부 전달식 진행2022년부터 중증 소아 환우 치료비 및 의료 연구 지원 등 지속가능한 나눔 실천 이어와
미래엔과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지난 26일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연구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미래엔 강승훈 경영관리팀장, 미래엔 김성철 경영기획실장, 미래엔서해에너지 송민섭 대표, 미래엔 김영진 회장,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민창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구자성 신경과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승환 내분비내과 교수,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최미화 발전기금팀장(사진 제공=미래엔)
[코리아위크] 미래엔그룹의 미래엔과 미래엔서해에너지가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의료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연구기금 총 2억원을 기부하고,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내분비내과와 신경과의 난치성 질환 치료법 개발과 질환 및 임상 연구의 지속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각 1억원씩 총 2억원 규모의 연구기금이 전달됐다. 기부금은 향후 연구 환경 개선과 역량 강화 등 의료 연구 전반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미래엔그룹 김영진 회장과 미래엔서해에너지 송민섭 대표를 비롯해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성종 후원회사무국장, 서울성모병원 이승환 내분비내과 교수, 구자성 신경과 교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미래엔 김영진 회장은 “의료 연구는 현재의 치료를 넘어 미래의 건강한 사회를 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기부가 환자 중심의 진료 역량 강화와 선진 의료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미래엔그룹의 지속적인 기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부금을 난치성 질환 연구와 환자 중심 진료의 원동력으로 삼아 의학적 성취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미래엔은 2022년부터 가톨릭중앙의료원과의 인연을 이어오며 중증 소아 환우 치료비, 의료 연구 기금, 의료 융·복합 시설 지원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11억원을 기부했다. 미래엔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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